코로키아1 코로키아(크로키아) 네 개 화분 키워본 후기. 절대 비추천 죽은듯한 모습에 반해서 샀던 코로키아라는 식물은 제가 제 돈주고 사 본 첫 식물이었습니다. 첫번째 크로키아는 한 달 만에 죽어버려 저에게 큰 교훈을 남기었고 아래 사진에 있는 둘째 코로키아는 두 달 안에 죽어버렸습니다. 죽은모습이 거의 살아있는 모습과 흡사하기 때문에 계속 장식용으로 두다가 너무 잎이 떨어져서 묻어주었습니다. 셋째와 넷째는 동시 테스트를 하기 위해 (1.하나는 베란다 바깥에 놓고 얘의 태생인 뉴질랜드 야생생존식ㅡ바람 많이 불고 습하고 가끔 비가 쏟아진다 함ㅡ으로, 2.하나는 실내에서, 실내에서 키우기 이론으로) 동시에 키웠는데 거의 동시에 죽어버렸습니다. 키웠던 환경 BAD a. 암막커튼 (채광없음) BAD b. 잦은 물주기 (로보트처럼 일주일에 한번 가득 퍼 줌) BAD c. 창문닫고 .. 2020. 8. 6. 이전 1 다음